쿨 하고, 시니컬하게,

잊어버리지 않게 적어놓자.
2008/05/06 22:36 2008/05/06 22:36
Posted by 사키
Diary l 2008/05/06 22:36
별건 아니지만....
잘 쓰고 있던 헤드폰이 나가버린 덕에 지출이 또 생길것 같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잘 나오던 녀석이 갑자기 오른쪽 소리가 안들리더군요.
선을 이리저리 움직여보면 가끔 나오는걸 봐서 안에 있는 선이 끊어진 것 같습니다.
이어폰을 쓰다가 유닛이 나가는 일보다, 안쪽에서 선이 끊어지는 일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덕분에 굉장히 너버스한 상태입니다.
음악을 들어야 하는데...
(중얼중얼)
이번에는 어떤걸로 살지도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적당한 가격으로 적당한걸 살지, 아니면 그냥 싼걸 살지도....
으....
PX200을 고려중이긴 한데 이건 왠지 위험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어서 보류중입니다.
아마도 영원히 보류되지 않을까 하기도 한데....
흐음..
괜찮은 이어폰 추천해주세요.
너무 비싸지 않은걸로....

어디보자, 또,
금요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레포트가 있어서 열심히 하고 있을 예정이었는데...
이거 짜증나요!
문장도 되게 이상한데다가 굳이 이런 단어를 써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문장도 있고, 같은 단어가 반복되서 어색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더군요.
그냥 뉘앙스만 찝어서 새로 글을 쓸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게다가 뭐랄까....
내용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일본이 잘 사는건 그나라의 국민성때문이다. 라고 이야기하려는 수필 같은데,
이건 뭐 주장의 근거로 그저그렇고....
산만해요 글이.
주제에 어려운 단어만 막 써대고....
표현을 어렵게 한다고 좋은 글이 되진 않는데!
감상에 악담을 막막 쓸까 고민중입니다.
(근데 교수님이 쓴 글이면 어떻하지)
아무튼 이번주는 이녀석 덕에 좀 바쁠 것 같습니다.
으- 짜증-.

음- 그리고,
지난번에 아이언맨을 보고 와서, 그 다음날이었나? [테이큰]을 보러갔다왔습니다.
실은 전날에 밤을 새서 되게 졸리긴 했지만, 간만에 누나가 영화를 보러 가자는 말을 꺼낸지라, 졸리다고 말하기도 뭐하더군요.
영화는 나름 재밌었달까.....
다이하드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아빠는 무적이에요.
주먹으로 사람 패는 것도 그렇지만,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상당히 잘 사용하더군요.
속시원한 액션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하지만, 음....
감동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가족애 부분도 좀 생각을 한것 같긴 한데, 아빠가 이렇게 세서야....
좀 당하고 그래야, 연민도 생기고 할텐데 이건 뭐....
그래도 아빠가 카리스마가 있더군요.
"벌써 나를 잊었나보군. 이틀전에 통화했을텐데."
이부분이 좀 멋지더군요.
개인평점은 한 7점 정도?
액션신만 너무 많아서 높은 점수는 못주겠네요-
이거 장르가 액션은 아니죠?
액션인가?
2008/05/06 13:40 2008/05/06 13:40
Posted by 사키
Diary l 2008/05/06 13:40
이제는 별로 상관이 없어진 어린이날이지만, 일단은 국경일이기에 푹 쉬었습니다.

쉬었다고 하더라도, 하루종일 몬헌하고, 낮잠 자고, 밥먹으면서 야구 좀 보다가, 몬헌하고, 만화책 보고....
이런 생활이었군요.
음....
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하루가 좀 빨리 가는 기분이었어요.

간만에 좀 재밌게 놀다오긴 했지만....
덕분에, 지갑이 약간 가벼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 같기도!?
지출을 줄여야겠군요!
음음....
역시 뭔가 고정 수업이 필요한데....
2008/05/06 01:13 2008/05/06 01:13
Posted by 사키
Diary l 2008/05/06 01: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슨 업그레이드가 끝난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IRON MAN(다리미 남자)를 보고 왔습니다.
마블 영화는 스파이더맨 이후에 처음이군요. 뭔가 봤었던가?
처음에는 강남CGV에서 보려고 했는데, 제일 앞자리 밖에 없어서 옆에 있는 시티극장으로 갔습니다.

이쪽에는 조금 남아있을지도 모르니 가보자. 하는 생각으로 갔는데....
자리가 아주 많이 있더군요.
왜 그런거지?
덕분에 괜찮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같이 만난 S양과 함께 S양을 기다리면서 학교 과제를 하려고 했는데....
뭔가 집중이 되질 않아서 몬헌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거라곤 길드카드보면서 낄낄 댄것 뿐이었지만....

영화를 보러 가기전에 근처에 있는 카레집을 갔는데, 매운맛과 토핑을 조절할 수 있더군요.
예상은 했지만, 역시 살짝 비싼감이 있더군요.
카레 토핑도 추가할 수 있었는데 뭐랄까, 가격들이 싸질 않아서 이것저것 넣으면 2만원은 나올 것 같은 그런 느낌?
시푸드 카레를 먹었습니다. 음... 맛은 나쁘지 않더군요. 2辛을 먹었는데(아무 생각없이 2Kara 라고 이야기 했는데 점원이 "보통 말씀이시죠?" 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생각보다 맵지 않아서, 다음에는 조금 더 매운걸 시켜볼까 생각했습니다.
옆에 있던 스파이스를 뿌려봤는데, 조금 뿌려서 그랬는지 미각이 다 죽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더군요.
....음... 양쪽 다인가?

오늘은 나가서 사진을 찍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똑딱이를 들고 나갔는데, 뭐랄까. 한 ⅔정도 먹고 나서 '아, 사진.' 이라는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맛있는 사진이랑은 뭔가 맞질 않나봐요.
그냥 맛있게 먹고 오기나 해야겠습니다.
다음엔 강남역에 새로 생겼다던(?) 라면 집을 찾아보러가야겠습니다.

아무튼, 중요한건 카레가 아니라. 아이언맨이었죠.
전 마블만화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아는 편이 아닙니다. 스파이더맨이나 X맨 같은애들이 있는 것 밖에 몰라요.
스파이더맨을 나름 재밌게 봐와서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갔는데, 스파이더맨보다 더 재밌게 보고 왔네요.
전체적으로 가벼운 분위기였습니다.
쉴새 없이... 라고 하면 좀 오버겠지만, 아무튼 주인공+주변인물들의 개그들이 난무를 하는...
조연으로 나오는 그 흑인 아저씨가 참 재밌었어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긴한데 정작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나중에 찾아봤습니다만.... 테렌스 하워드 씨군요. 어거스트 러쉬에서도 나왔었다니... 레이에서도 나왔었네요.>
다른사람들은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워낙 영화쪽에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닌데다가, 사람이름 잘 외우는 편도 아니어서....

중간에 몇가지 궁금해졌던 건,
금색은 화려하고 빨강+금색은 화려하지 않은건가 하는 점.
단색보다는 혼합이 낫다는 의미인가...
조금 알 수 없군요. 색채쪽으로 공부를 해본적이 별로 없어서....

후반들어 조금 뻔한 결말이 나온 것 같기는 하지만...
원래 히어로 물의 결말이 거의 그런거겠죠.

제일 중점은 역시 개그! 일까요?
다음편이 나온다면 기왕이면 다른 마블 히어로도 같이 등장했으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
스탭롤 다음의 특전 영상을 보면 그럴 가능성도 있을 것도 같아요!


다음에는 스피드 레이서를 보러 갈까 고민중입니다.
만화가 원작이고 상당히 인공적인 색채가 많이 들어간 영화라는 건 알았지만,
비가 나온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과연 어떨련지~
2008/05/02 23:58 2008/05/02 23:58
Posted by 사키
Diary l 2008/05/02 23:58
으음 왠지 다들 이런저런 일들이 많은 것 같군요.
제가 끼어들만한 일이 아닌 듯해서 그냥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알아서들 잘 하겠죠.

아무튼,
어제 몬헌을 너무 열심히 한 탓인지,
오늘 영화와 대중문화 시간에는 지각을 해버렸습니다.
이론 수업은 마치고 사이코(이 한단어에 사키오 라는 오타는 한 4번정도 낸 듯)를 보고 있더군요.

흥미는 있었는데, 흑백영화를 보는데 교실로 빛이 너무 많이 들어오는 바람에 앞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잘 보이지 않기도 했고, 조금 졸리기도 한 관계로...

낙서를 했습니다.

....상관없나요?
전 졸리면 낙서를 합니다.
수업중에 낙서를 하거나 뭔가 끄적끄적 쓰고 있다면 그건 졸리다는 신호에요.
마비덫깔고 포획하세요. 졸릴때는 뭔가 손을 움직인다고 해야 하나, 뭔가를 끄적끄적 거리면 잠이 좀 깨는 편이어서, 막 열심히 필기를 합니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부분에 밑줄도 그어보고(다시 지우고), 같은 글자를 덧써보고 합니다.

음...

교수님들을 필기를 열심히 하는줄로 아시더군요.
....
죄송해요 교수님. 졸려서 그런거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KI(左) und Xyenfwa(右)
본 그림은 게임상의 캐릭터와는 굉장히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으니,
너무 심각한 태클은 사양하는 바입니다.

이게 오늘 열심히 끄적대던 물건(?) 입니다.
몬헌을 그려볼까 했는데.
막,
저런 갑옷 없어요.
....
그냥 생각나는데로 그린건데, 레우스X 셋과 리오소울Z 셋이 잡탕이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머리 스타일도 저런 머리는 없....
잘 안보이긴 하는데, 길티기어의 아루 아가씨에서 좀 따왔습니다.
실제로 저런 머리 하면 이상하려나?

나름 랜스,뇌창(카미나리) 를 그리려고 한건데... 생각해보니 저기에 손넣으면 감전될건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지우개질 하기가 귀찮아서....

오른쪽에는 나름 고증을 바탕으로 그린 키린 셋을 입고 있는 쉔화군(...)입니다.
시엔파 라고 읽어야 하나? Xienfa 아냐?
어찌됐든, 여자캐릭이긴 하지만, 속알맹이는 남자인, '몬카마'에요.

트레이드 마크는 핑크프릴....
머리 위치가 좀 많이 맘에 안드네요. 너무 앞으로 나온것 같은 기분이...
처음부터 잘못 잡아놓고 그리기 시작했더니..
에잇..
다음엔 제대로 그려야지!

스캐너가 있으면 하는 생각이 또 드는군요.
타블렛은 사놓고 먼지만 쌓이고 있....
아우...
스캐너도 사놓고 안쓰려나...
2008/04/30 19:16 2008/04/30 19:16
Posted by 사키
Diary l 2008/04/3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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